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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쩔 수 없는

나도 여자인가보다. 여자들은 사랑한다는걸 알아도 말로 확인받고 싶어하고 계속 말해주었으면 한다.  나도 어쩔 수 없는 여자긴 여자인가보다.  그렇게 들었으면서도 날 얼만큼 사랑하는지 보고싶은지 자꾸자꾸 듣고싶다. 근데 청개구리 기질은 어디서 나온거지?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? -ㅅ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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